LG글로벌챌린저 대학생 인터뷰
LG글로벌챌린저는 2012년까지 590팀 2,220여명의 대원을 배출했다. 연 평균 경쟁률만도 21대1이다. 18기로 활동했던 송화연(성신여대 법), 이준호(한양대 기계공학), 이병철(서강대 신문방송) 씨를 만났다. LG글로벌챌린저에서 대학생의 꿈을 이룬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. 송화연 이준호 이병철 ▲ 왼쪽부터 이준호, 송화연, 이병철 씨. - 참가 계기 ▲ 송화연 : 팀 구성원들의 전공이 다르지만 ‘미디어 커뮤니케이션’ 과목을 통해 만났다. 미디어 전문가를 꿈꾼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. 미래도시를 위한 소통의 수단으로 미디어파사드를 주제로 선정했다. 컨텐츠에 인간의 온도를 담아야 한다는 의미로 팀명을 ‘36.5℃’로 정했다. 이준호 : 같은 동아리에서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하고 여행하면서 서로에 대..
해외탐방
2014. 10. 8. 12:26